응수타진(Yosumi)
상대의 응수를 확인하려고 두는 수
응수타진(일본에서는 요스미 또는 요스미루)은 당장의 이득을 노리는 수가 아니라, 상대가 어떻게 받는지 보려고 두는 수입니다. 앞으로의 방향을 정하는 데 큰 몫을 하며, 형세가 흐릿할수록 위력이 큽니다.
이 개념은 바둑의 큰 원칙과도 통합니다. 움직이기 전에 먼저 안다는 것입니다. 상대의 응수를 이끌어 내면 크게 걸지 않고도 판을 읽을 수 있습니다. 위험은 줄고, 판 전체에서 쓸 수 있는 선택의 여지는 늘어납니다.
응수타진의 모든 것은 Alexander Dinerstein 프로 3단의 강좌 응수타진: 기본에서 파격까지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