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뇌 게임과 퍼즐
여기 있는 게임은 모두 무료입니다. 브라우저에서 바로 실행되고 다운로드도 회원가입도 필요 없으니, 페이지를 열고 난이도를 고른 다음 바로 시작하면 됩니다. 컴퓨터만큼 휴대폰에서도 편하게 즐길 수 있어서, 버스로 이동하는 짧은 틈에도 느긋한 저녁에도 한 판이 쏙 들어갑니다. 그리고 대부분은 재미 말고도 이곳에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. Go Magic은 바둑을 가르치는 곳이고, 여기 있는 게임은 저마다 따내기, 집, 계산, 달아날 길을 끊는 기술 가운데 무언가를 바둑과 나눠 갖고 있습니다.
이 페이지에 있는 게임
- 바둑 — 이 사이트 전체가 다루는 바로 그 게임입니다. 9×9, 13×13, 19×19 판에서 봇과 둡니다.
- 체스와 체커 — 설명이 필요 없는 고전입니다. 둘 다 초보 수준까지 낮출 수도, 뼈아플 만큼 높일 수도 있는 봇과 둡니다.
- 리버시 — 상대의 돌을 내 돌 사이에 가두어 내 색으로 뒤집는 게임입니다. 8×8 판에서 바둑돌로 둡니다.
- 오목, 사목, 틱택토 — 차례로 다섯, 넷, 셋을 한 줄로 잇는 게임입니다. 금방 배우지만 생각보다 날카롭습니다.
- 스도쿠, GoLines, 고양이 가두기 — 혼자 즐기는 퍼즐입니다. 바둑판 위에 돌로 푸는 스도쿠, 떨어지는 바둑 모양, 그리고 빠져나갈 길을 모두 끊어야 이기는 육각형 판 위의 추격전입니다.
컴퓨터나 친구와 대결
둘이서 하는 게임에는 모두 단계를 고를 수 있는 봇이 있습니다. 체스, 체커, 오목은 10단계, 리버시는 6단계, 사목은 4단계, 틱택토는 3단계로, 초보처럼 실수하는 상대부터 작은 실수 하나도 그냥 넘기지 않는 상대까지 있습니다. 또 모든 게임에 같은 휴대폰이나 컴퓨터에서 친구와 두는 ‘2인 대전’ 모드가 있어서, 탁자에 판 하나를 놓고 마주 앉은 것처럼 즐길 수 있습니다. 퍼즐은 혼자 하는 게임으로, 레벨을 하나씩 열고 기록을 깨는 재미가 있습니다.
무엇부터 시작할까
5분이 비면 고양이 가두기나 틱택토 몇 판이 딱 좋습니다. 20분이라면 사목이나 리버시를, 저녁 시간을 넉넉히 쓸 수 있다면 체스나 체커, 아니면 바둑 그 자체를 권합니다. 아이에게는 틱택토에서 시작해 사목을 거쳐, 돌 하나를 먼저 잡으면 이기는 단수바둑으로 이어지는 길이 오래된 정석입니다.
왜 두뇌 게임인가
직접 훈련하기 어려운 능력을 가장 부담 없이 기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. 몇 수 앞을 읽는 힘, 전에 만난 모양을 알아보는 눈, 국면이 바뀌어도 계획을 놓치지 않는 끈기가 그렇습니다. 이런 능력에는 책을 아무리 많이 읽는 것보다 하루 한 판의 짧은 게임이 더 큰 도움이 됩니다. 그러다 같은 능력을 가장 깊이 겨루는 게임이 궁금해진다면, 그것이 바로 바둑입니다. 바둑 규칙부터 시작하거나, 1분이면 규칙을 익힐 수 있는 돌 잡기 게임 단수바둑으로 시작해 보세요.









